인천포장이사 원룸 자취 3년차의 로젠이사 후기
자취 3년 차인데 또 이사를 하게 됐어요.
이사 얘기만 나오면 준비 전부터 마음이 무겁고 막막해요 ㅠㅠ
짐 싸는 것도 귀찮고, 옮기는 건 더 힘들고요…
근데 집주인한테 연락이 와서
전세를 빼야 한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ㅎ
이사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처음에는 혼자 해볼까도 잠깐 고민도 했는데요..
친구들 몇 명 불러서 냉장고랑 세탁기 같이 옮기면 어떻게 되지 않을까? 싶었거든요 ㅋㅋ
그런데 예전에 첫자취 시작할 때 그렇게 했다가
아파서 며칠 앓아누웠던.. 기억이 바로 떠올랐어요.ㅋㅋ
그때 생각하니까 이번엔 그냥 업체를 쓰는 게 낫겠다는 결론이 나더라고요.
그래서 소형이삿짐 업체 몇 군데에 전화해봤어요.
어떤 곳은 가격은 진짜 저렴한데 상담을 너무 대충해줬고,
어떤 곳은 설명이 계속 바뀌어서 믿음이 잘 안 갔어요.
그러다 부모님이 예전에 이용해봤다면서
로젠이사 한 번 알아보라고 하셔서 검색해봤어요.
로젠이사 후기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?
인천포장이사후기 엄청 찾아봤는데
전반적으로 보면 무난하게 잘 해준다는
의견이 많은 거 같아서 바로 상담 신청했어요
상담받을 때도 추가 비용이나 작업 방식에 대해
솔직하게 설명해주셔서 그 점이 참 좋더라구요?


이사 당일에 기사님들이 시간 맞춰 도착하셔서
침대부터 분해하고, 냉장고랑 세탁기는 바로 포장해주시더라고요.



작업 속도가 빨라서
제가 괜히 방해될까 봐 한쪽에서 가만히 있었어요.
중간에 궁금한 거 많이 여쭤봤는데 말투도 친절하셨어요



아 그리고 이사 중간에 비가 조금 왔는데
괜히 가전제품 젖을까 걱정됐는데, 비닐이랑 덮개로 한 번 더 감싸주셔서 넘 감동!!ㅜㅜ
혼자 이사했으면 절대 신경 못 쓸 부분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졌어요.
예전에는 이사 끝나면 그냥 바닥에 누워만 있었는데,
이번에는 생각보다 덜 힘들어서
남은 짐정리도 바로 해버렸어요~
이사는 어차피 안 힘들 수는 없지만, 그 피로도를 많이 줄여준 느낌이었어요.
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면 아마 다시 로젠이사부터 찾아보려구요!
댓글